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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년 유출을 막아라
2018년 06월 27일 (수) 16:16:17 전북연합신문 jbyonhap@daum.net

청소년 시절을 보낸 도내 청소년들이 정든 고향을 등지고 있어 안타깝다. 각 지자체에서 인재양성이란 프로그램이 있지만 맘에 들지 않아 부모형제를 떠나 새 둥지를 찾게 되는 것이다.
사회 층간차별은 철폐됐다고 하지만 좋은 일자리는 여전히 홀대받고 있다. 임금도 낮아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만한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발표한 자료를 분석해 보면, 시민들의 월1회 이상 자원봉사 횟수가 늘었다. 이는 고무적인 것으로 자원봉사가 늘어나면 사회가 전반적으로 건강해 진다. 아울러 마일리지도 있어 기쁨도 배가 된다. 한옥마을은 관광객 수가 늘어 다행이지만 여전히 참여프로그램이 적고 특히 야간프로그램이 아쉬운 대목이다.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지역답게 지역 로컬촬영 횟수가 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지역영화의 지원책은 아리송할 정도로 미미하다. 지역 전통공연은 축소와 간편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외국인관광객에게 한국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깊은 감명을 받기 위해선 짝퉁보다는 전통적인 문화예술공연을 기대해 본다. 초등학생들의 감소세는 둔화됐지만 기초학력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아이들은 뛰고 놀아야 한다. 열심히 탐구하고 연구하면서 성장할 권리가 있다.
공교육의 질을 높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해 줘야한다. 물론 대학정책을 개편하면 자동적으로 공교육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재삼 거론하지만 전북도의 인재양성과 인재유출을 막을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시급한 정책이다. 따라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자체의 편의를 연구해야 한다.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좋은 의료시설, 좋은 교육시설, 치안, 범죄없는 마을 등이 조성되어야 인재들이 모여드는 것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자체장들의 각고의 노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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