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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사고, 이렇게 예방하세요!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순경 홍이슬
2018년 07월 04일 (수) 17:45:28 홍이슬 .
   

며칠 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노부부가 뒤따라오던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2차사고 10건 중 6건은 사망사고로 일반 사고의 약 6배에 달한다. 이중 80% 정도는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머무르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다. 고속도로는 차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사고가 났을 때 뒤 운전자들에게 사고 상황을 알리고 우선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첫째, 비상등을 켜라.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비상등을 켜야 한다. 비상등은 뒤 운전자들에게 앞차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이다. 비상등과 함께 차량 트렁크를 열어둔다면 더욱 좋다.
둘째,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두자.
빠른 속도로 달리던 후속 차량이 앞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추돌할 수 있다. 고장 등의 이유로 차량을 이동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차량을 갓길 등 안전한 곳으로 옮겨두자.
셋째,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 후 신고토록 하자.
어두운 밤이나 후속 운전자가 앞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차량 옆이나 안에 있지 말고 가드레일 밖으로 이동하여 경찰이나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에 신고를 하자.
위와 같은 수칙들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 예방이다. 고속도로 운전시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지키고 제한속도를 지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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