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9 월 18:54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독자의견
       
점멸신호 바르게 알고 숙지하자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정지훈
2018년 07월 04일 (수) 18:02:04 정지훈 .
점멸신호는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이 적은 횡단보도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를 적색, 황색 신호등을 깜박이며 운영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연료 절감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야간시간대에 많이 운영되고 있다.
도로교통법시행규칙 별표2에 황색등화의 점멸 신호는 “차마는 다른 교통 또는 안전표지의 표시에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적색등황의 점멸 신호는 “차마는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에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일시정지한 후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황색점멸신호등을 보고 운행한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람을 상해(중상해 제외)에 이르게 한 경우는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안전운전불이행으로 4만원의 범칙금과 운전면허 행정처분(벌점)으로 끝이 나지만,
적색점멸신호등에 일시정지 하지 않고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경우는 설령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의 12대 중과실 사고 중 신호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교통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점멸신호등 운영이 오히려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황색점멸신호에는 ‘서행’, 적색점멸신호에는 ‘일시정지’ 체계를 숙지하자.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사랑의 연탄
학부모의 진로진학 지도역량 키운다
전주대, ‘4차 산업을 이끄는 힘
원광대학교병원 뇌혈관센터 뇌졸중
가족과 함께 별빛여행 ‘떠나보세요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세계 탄소복합
청소년쉼터, 위기청소년 발굴 거리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호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