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촌, 새마을 청년포럼이 함께합니다”
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박명자)가 5∼6일 양일간 전북Y-SMU포럼 회원 대학생과 함께 완주군 동상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17일에는 제6회 라오스 해외봉사단 운영에 대한 토의와 계획을 세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명자 회장은 “이번 활동은 전북대학교 정식동아리인 전북Y-SMU포럼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완주군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도움으로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와 농어촌의 공동체 정신을 복원하고 세대 간, 지역 간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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