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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일자리, 생태도시 구현 기대된다
2018년 07월 05일 (목) 18:14:40 전북연합신문 jbyonhap@daum.net

민선7기를 맞아 각 지자체들이 저마다의 특색 있는 공약들을 내놓고 있다. 따지고 보면 당선자들의 공약이 모두 옳다고는 볼 수 없다. 좋은 공약은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살찌우는 것이다. 이번 전주시 민선7기 운영방향을 보니 기대된다.
그러나 전주·완주 통합논의가 빠져 있어 아쉬움을 더 했다. 동네복지라는 전주형 복지를 실현한 전주시가 우물 안 개구리로 전락되지 않기 위해선 전주·완주통합이 필수적이다.
도시의 팽창으로 기존의 산업단지들이 도심의 팽창으로 도심 한 복판에 들어와 있다. 따지고 보면 완주와 김제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중장기적으로 반드시 전주·완주와 김제가 동시에 통합은 시대정신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런 기본적인 도시정비를 기본으로 하면 팔복동 제1산단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는 노릇이다. 굴뚝산업이 쇠퇴의 길로 접어들어 전주형 일자리인 탄소산업을 주력산업으로 내세워야 한다. 물론 이렇다 할 성적표는 받아 들지 못했지만 미래가치를 따지고 보면 100년 먹거리인 셈이다. 아울러 문화중심의 전주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는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을 만 하다. 인간이 추구하는 미래가치와 현재가치를 따져보면 역시 문화생활이다. 과거 보릿고개 시절과 비교우위에 있는 현재의 현대인들은 밥만 먹고 살 수 없는 것으로 쾌적하고 품격높은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해야 한다. 공연과 전시, 국악과 현대음악이 조화를 이뤄 매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한편 생태도시의 가치를 실현하는 문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물이 부족하다 예부터 전주는 물이 부족하다. 따라서 숲속의 도시 및 정원의 도시로 가닥을 잡은 것은 획기적이다.
자칭 대표시민이라는 김승수 민선7기의 성공이 시민들이 행복하고 전주시민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행정의 완숙함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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