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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저소득층 장애인 낡은 집을 새집같이 만들었어요!
가구당 380만원 한도내 지원, 농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12동 완료 만족도 최고
2018년 07월 05일 (목) 18:53:04 이세웅 기자 doosan238@daum.net
   
순창군이 저소득 장애인들의 낡은 집을 새집같이 개조해 저소득 장애인들의 생활 만족도가 대폭 높아졌다. 군은 ‘2018 농촌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생활공간인 주택을 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가구당 380만원 한도, 총 4,18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수요조사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12가구의 저소득 장애인들의 집수리에 들어갔다. 공사 내용은 장애인들이 오래된 주택에서 불편해 하는 주택 내부 높이차이 제거, 높은 계단 경사로 제거, 노후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집 소유 장애인의 불편한 점과 주택의 노후도에 따른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런 맞춤형 사업추진에 따라 수혜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걸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또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들의 불편이 크다고 판단하고 농촌개발과에서 추진중인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완료하도록 사업을 추진해 6월말 12동의 사업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사업은 타 집수리 사업을 받지 못하는 수급자, 차상위 및 사각지대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일상 생활공간인 집을 개조해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면서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추진했고 상반기 성공리에 마무리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내년 사업은 올해 12월 경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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