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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음주운전 반드시 근절돼야
김제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 김종만
2018년 07월 08일 (일) 15:15:49 김종만 .
   
현대인들에게 자동차의 편리함이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편리한 자동차지만 그 자동차를 어떤 사람이 운전하는가에 따라서 편리한 교통 수단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달리는 흉기가 될 수가 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상에서 법규를 준수하는 것은 기본이요, 음주 후 운전을 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음주 후에 차를 주차해 두고 귀가하거나 여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운전자들도 많지만, 아직도 술기운 때문에 판단이 흐려져 고집스럽게 운전대를 잡고 목적지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이 종종 있다.
물론 경찰은 지속적으로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퇴근 후 업무나 직업특성상 또는 대인관계에 어쩌면 꼭 필요한 것이 술이라지만 술을 마신 후에는 차를 두고 가는 습관이 중요하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운전하다가는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손해를 끼치고 본인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다가오니까…
경제적 손실이나 시간적 낭비는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 음주운전행위로 인한 단속 처분을 당한 후의 결과는 엄청난 게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경찰 단속에 앞서 나와 이웃의 안전은 물론 자신의 알찬 가정 생활을 위해서도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가족여행이 많은 휴가철 음주운전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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