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 26대 정토진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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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 26대 정토진 부군수 취임
  • 김종성 기자
  • 승인 2018.07.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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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 사고와 진정성을 갖고 고창 미래발전 위해 모든 열정 바칠 것”
제26대 고창군 부군수로 정토진 전 전북도 환경녹지국 자연생태과장이 취임했다.정토진 부군수는 6일 동리국악당에서 유기상 군수와 고창군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한 취임식을 갖고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2006년 사무관 승진 후 남원시 운봉읍장, 고창군 부안면장과 살기좋은 고창만들기 팀장, 도 기획관리실 평가분석담당 미래산업과 연구개발지원담당, 민생경제과 민생기획담당, 일자리정책관 일자리기획담당을 역임하다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2017년 1월부터 지난 5일까지 환경녹지국 자연생태과장을 맡아 많은 일을 해 왔다.정토진 부군수는 “항상 다시 고향에 돌아와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기회가 주어져 매우 영광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간의 경험을 모두 발휘하여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발전을 빛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인의 저력을 발휘하여 고창의 농업생명식품산업을 살리고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 함께 살리고 잘 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을 군민과 함께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정 부군수는 1961년생이며 고창군 공음면 출신이다. 1979년 고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3년 전북도청으로 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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