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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경제도약” 내건 김제시 수도권 기업 본격 공략
수도권 중견기업 3개사 방문 투자유치 협의
2018년 07월 09일 (월) 14:33:48 신은승 기자 shieess@daum.net
   
기업유치 전문가로 알려진 박준배 김제시장이 수도권 기업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9일 ㈜아신을 비롯한 수도권 중견기업 3곳을 방문하여 기업대표단과 지평선산업단지 투자를 협의했다고 전했다. 그간 공직에 재직하면서 수년간 국내외를 다니며 얻은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경험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김제 경제도약시대를 열겠다는 의지이다. 전기상용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을 방문해서는 김석주 대표이사와 성능시험을 마친 전기상용 시작차를 시승하고, 이달 중 지평선산단 8만2,211㎡에 대한 토지 중도금 납부와 9월 착공을 목표로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020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데 상호 협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관련 협력업체가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향후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에서는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협력업체가 지평선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되면 대규모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신을 방문해서는 김홍규 회장과 임원진을 면담하고 김제시 투자여건을 설명하는 등 투자유치를 논의하였다. 한편 ㈜아신은 국내 최초로 선진물류시스템을 도입한 업계선두주자이며 특히 김홍규 회장은 김제 출신으로 지평선 쌀 등 김제 쌀 5억원 상당을 유통하고 있는 등 고향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에 소재한 자동차부품기업을 방문하여 회장을 면담하고 투자유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많은 기업과 인적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다”며 “수시로 방문해 기업을 유치하여 산업단지 분양률과 가동률을 조기에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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