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 개인전 '행운을 담는 - 실화(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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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개인전 '행운을 담는 - 실화(畵)'
  • 전광훈 기자
  • 승인 2018.07.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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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8. 7. 11(수) ~ 2018. 7. 16(월)]
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 11일부터 16일까지‘이승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석사, 박사)했으며, 경인미술관 기획 초대전 등을 비롯해 개인전 13회와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단원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신미술대전, 경향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단원미술대전 우수상 등 수상과 ARTFAIR- SCOPE BASEL(아트페어 스코프바젤) 등 국제아트페어에 다수 참여했다. 현재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강의전담교수로 활동 중이다.행운을 담은 실화(畵)는 동반자가 돼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며 오랫동안 살아 가겠다는 작가의 뜻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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