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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래 상용차 전북시대 연다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사업 예타조사 신청… 산업위기대응 정부 합동 지원사업 전개
2018년 07월 11일 (수) 17:28:33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전북도가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산업부, 과기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미래 상용화 사업이 국가 사업으로 추진돼 GM군산공장 사태, 4차산업혁명 대응 및 도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마련을 위해서다.
사업 추진 배경을 살펴보면 먼저,  친환경 상용차 자율주행 융복합 기술개발과 실증 등을 통해 스마트화·융복합화·서비스화로 전라북도 자동차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구조고도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GM 군산공장, 군산조선소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회생 마중물 마련을 위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지정 관련한 정부합동 대체사업인 친환경 자율군집주행 상용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용차 산업의 체계적 육성이 큰 부분 차지하고 있다.
도가 산업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심사 통과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최종 심사 확정된다.
11일 산업부에 제출된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은 오는 27일까지 산업부 자체 심사를 통해 예타 대상사업 선정 시, 8월8일 산업부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과기부로 신청해 기술성 평가 검증 통과 후 최종적으로 6개월 동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성 등이 인정되면 확정된다.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은 2019년 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2,210억원을 들여 새만금 산단 일원에 상용차 산업 생태계 구축, 연구개발 기반구축, 기술개발(R&D)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상용차에 대한 혁신성장 산업 플렛폼을 구축해 첨단부품과 차량개발면에서의 기술적인 기대효과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지정과 관련한 대체산업의 육성 및 지역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용차산업의 체계적 육성 사업 추진 필요하다”면서 “자율주행 및 친환경 차량 융복합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을 통해 스마트화ㆍ융복합화ㆍ서비스화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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