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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창작공간 확충으로 메이커 활동 지원 본격 시동
중기부, 전주·익산·남원에 메이커 교육·체험 지원 일반형 공간 3개 선정
2018년 07월 11일 (수) 18:10:41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창작활동공간 확충으로 메이커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1월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방안' 후속 조치로 전국 공모를 통해 창작공간(메이커 스페이스) 65개를 최종 선정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지원 기능에 따라 일반형 60개와 전문형 5개로 구분되며 전북은 전주?익산?남원지역에 일반형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일반형 공간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2억5000만원 내외의 공간·장비 구축, 프로그램 운영비용이 지원된다.
전문형 공간은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을 비롯해 기존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사업화 지원 및 지역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거점 기능을 수행하며, 예산은 30억원 내외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민간 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 도서관 등 다양한 주체들로서 지역 여건과 수요자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3개 선정기관을 포함한 전북시제품제작 운영기관들과 이달 24일 전북시제품제작소에서 운영기관협의회를 열고 협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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