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21 금 10:04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남원시
       
남원시, Rice-up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기반 구축
남원 최초 수십년 토작화된 농협 자체매입벼 야적 해소기반 획기적 구축
2018년 07월 12일 (목) 18:38:54 양용복 기자 gi7900@daum.net
   
남원시에서는 WTO 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급변하는 쌀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유통시설 확충에 따른 수확기 벼 매입기반을 집중 확대 추진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쌀산업 경쟁력 육성을 위하여 2016년도부터 가을철 수확기 산물벼 매입과 벼 야적 등에 대한 절실한 문제점을 파악, 남원시에서 전북도에 신규 사업을 건의 남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7년 전북쌀 Rice-up프로젝트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하였다.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사업사업은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비미곡종합처리장(RPC) 농협을 대상으로 벼 자체 매입에 따른 보관창고를 신축 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16년 3∼4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신청, 6∼9월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11월에 춘향골농협(조합장 임승규), 남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조합장 박기열) 2개소가 최종 선정 되었다. 시에서는 수십년동안 매년 고질적으로 가을철 벼 수확기 자체매입 보관창고 시설이 부족하여 장기간 야적으로 인한 벼의 품질저하와 품위훼손 우려로 큰 어려움을 겪어 나왔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2억2천만원, 시비 6천6백만원, 자부담 1억5천6백만원으로 총 4억4,200만원이 투입돼 벼보관창고 2개소(828㎡) 신축으로 금년 가을부터 벼 수확기 자체매입에 저장?보관까지 안정적으로 매입 유통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게 됐다. 남원시는 RPC를 들녘경영체·우수브랜드 쌀 생산단지와 자체 계약재배를 강화하고, 고품질 쌀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미곡종합처리장을 생산·가공·유통 중심체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용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도의회, 간이과세 기준금액 현실화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 추석맞
임실서, 의경휴무의 날 사회복지시
순창서, 다문화가정 스미싱 범죄
한전 익산지사·김제지사, 추석 맞
완주 삼례파출소, 절도범 검거 현
전북중기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호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