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署, 김졍규 경위“베스트 전북경찰”-“베스트 경무인”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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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署, 김졍규 경위“베스트 전북경찰”-“베스트 경무인”선정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8.07.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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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19일 전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18년 2/4분기 베스트 전북경찰(베스트 경무인)에 김정규 경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자긍심 고취를 위해 타의 모범이 되는 기능별 베스트 전북경찰을 선발·포상함으로써 직원 사기 진작 및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이 날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인증패 등을 수여하였다.
김정규 경위는 민원부서용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는 등 관리하여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 및 완주군청과 5개 시설에 대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찰관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가 있다.

이 외에도 완주서 수사과 강력팀-베스트 강력팀(김광수 경감, 이동남 경위, 김회철 경사), 완주서 수사지원팀-베스트 수사지원팀, 완주서 수사과 강력팀 김상우 경사-베스트 강력형사, 완주서 생활안전과 둔산파출소 이경호 경감-베스트 중간관리자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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