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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다문화가족 행복프로젝트’실질적 지원으로 감동 선사
2018년 07월 26일 (목) 19:18:32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와 전주시다문화센터 기본사업은 한국어교육,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다문화가족 통합교육, 성평등&인권 교육, 취업교육, 한국사회 적응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다문화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홍보 등을 실히 해왔다.

또한 별도지원 사업으로는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통.번역사업, 다문화가족 사례관리사업, 다문화가족 생활지도사 지원 해 왔으며, 지자체 사업으로는 다문화청소년 진로지원사업, 다문화가족 행복플러스 사업,다문화마을학당, 학력취득교육, 문화교육지원사업 등을 실시 해왔다.

시에 따르면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전주시 이주여성은 2,169명으로, 전북 전체 이주여성의(1만237명) 21.2%에 달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도 1,914명으로 도내 전체 19%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고국을 떠나 전주에 정착하기 위한 이주여성들로 안정적 생활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언어 및 문화갈등, 경제난, 사회적 편견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자녀들은 외모와 말씨 등이 달라 심리적 소외감에 처하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의 양육능력 부족으로 어렵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전주시 다문화가족(2,169명) 가운데 6.9%인 150세대 475명이 기초생활, 차상위, 한부모 등 저소득층이며, 나머지도 대부분 차상위 계층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복지혜택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다문화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 해 왔다. 또한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관련 취업교육 40명을 실시 했으며, 취업을 연계도 12명에 달한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모국방문) 지원도 36세대 131명 진행중이다 하반기에도 다문화가족 개인별 특성욕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서비스 및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발달 교육 및 학부모 역량 강화사업(방문교육, 언어발달지원,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 부모교육 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노송동 중앙시장에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통합교육, 취업연계, 통번역, 자녀언어발달, 이중언어, 나눔봉사단, 인식개선 및 홍보, 네트워크 강화, 육아정보나눔 등의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에 신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하나의 국민으로서 공동체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적 정착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각종 민간단체와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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