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모양지구대,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순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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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모양지구대,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순찰강화
  • 김종성 기자
  • 승인 2018.08.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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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모양지구대(대장 이상주)는 최근 금은방 현금다액취급업소에서 강?절도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금은방, 금융기관, 편의점 등 상대로 최근에 발생한 강?절도사건 사례와 상황발생시 대처 및 신고요령을 알리고 출입문 시정장치 안정성 및 CCTV 작동유무를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이상주 지구대장은 “각종 범죄로부터 취약한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심치안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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