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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미추서 독립유공자 추서 추진
2018년 08월 05일 (일) 16:46:03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오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미추서 독립유공자의 추서를 추진하고,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선열들을 기리는 전주시민 축제를 열기로 했다. 또,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주항일운동기념관(가칭)과 무명 독립유공자 기림비(가칭) 건립 방안 등도 추진을 검토 할 예정이다.
시는 3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3.1운동 관련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다울마당 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내년도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주지역 3·1운동 역사 및 100주년 기념사업 발굴 학술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윤상원 교수)은 ‘돌아보는 어제! 즐기는 오늘! 준비하는 내일!’을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여 동안 연구해 온 전주 3·1운동의 특징과 전주 특성에 맞는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또, 전주지역에 맞는 3·1운동 관련 사업과 100주년 행사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즐기는 오늘’의 경우, 기존 기념행사와는 달리 내년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는 전주 3.1운동의 상징일인 3월 13일 남부시장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 중심의 ‘축제’로 여는 방안이 제안됐다.
‘준비하는 내일’의 경우, 지속가능한 기념사업을 위해 추모와 기림을 목적으로 전주항일운동기념관 혹은 전주식민지역사기념관(가칭)을 건립하고, 항일 운동에 핵심 동력을 제공한 ‘이름 없는 민중’을 기리는 무명 독립유공자 기림비(가칭)를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남북화해협력의 시대를 맞아 전주시 주도의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조선왕조의 발상지라는 역사성을 공유하고 있는 함흥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남북한 3.1절 공동기념식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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