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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동영號 출범
신임 당대표 선출, 유성엽·최경환·허영·민영삼 최고위원 당선
2018년 08월 05일 (일) 18:27:06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 정동영 민주평화당 신임 당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차 정기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당 대표 선출이 확정된 후 당기를 흔들고 있다.
민주평화당이 5일 창당 후 첫 전당대회를 열어 정동영 대표를 당의 새로운 얼굴로 내세웠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IZ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68.6%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정 의원에 이어 유성엽 의원은 41.43%, 최경환 의원은 29.97%, 허영 인천시당 위원장은 21.02%, 민영삼 전 최고위원은 19.96%를 확보해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이윤석 전 의원은 19.04%로 최하위를 기록,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또한 청년위원장에는 서진희 후보가 57.50%로 승리했고 여성위원장은 양미강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평화당은 지난 1일부터 전날(4일)까지 당원을 상대로 한 온라인 및 ARS 투표(90%)와 국민여론조사(10%)를 실시해 이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6명의 후보자가 나선 평화당 전대의 최대 관심사는 정 의원의 당권 도전 성공 여부였다. 정 의원이 또 다른 당의 대주주인 박지원·천정배 의원의 출마 반대 요구를 거부하고 당대표에 출마했기 때문이다.
특히, 정 의원의 당권도전을 저지하기 위해 유·최 의원에게 반(反)정동영계의 표가 결집하는 양상도 보였다.
정 신임 대표는 평화당의 존재감 부각과 당권 경쟁 중에 불거진 내홍 수습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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