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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방지 분수대 연장 운영·도로 쿨서비스 확대 운영 추진
동 주민센터에서 아이스크림 제공 등 현장 행정 나서
2018년 08월 09일 (목) 17:46:07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완산구는 연일 기록을 갱신하는 지속적인 폭염 대응과 관련, 분수대 운영기간 연장, 도로 살수 차량 추가배치 및 노선확대, 현장업무 근로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대책 추진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완산구는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서신길공원, 찬새암공원 분수 2개소를 기존 8월말에서 9월 둘째 주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매달 2회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이를 공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완산구는 기존의 도로 쿨서비스 및 그늘막 쉼터의 운영을 지난 1일부터 확대 추진 중이다.
도로 쿨서비스의 경우 도로 살수 차량을 4대 추가배치하고 살수 시간 또한 2시간을 연장했다. 또 기존 8개 노선에서 33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해 계속되는 도심지 폭염에 적극 대처,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현재 33개소에 설치된 그늘막의 경우 한옥마을 향교길 등 6개소에 추가 설치해 운영 중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거리 등 21개 지역에 얼음을 비치해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아울러 각 주민센터에서는 시민들에게 잠시간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서학동 주민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9월 말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사랑의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구급약품과 제철 과일 등을 전달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2300여명에게 쿨스카프를 지원하고 폭염 기본 수칙을 안내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철수 완산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쉼터가 되어줄 수 있는 현장 밀착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폭염 대응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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