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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가축·과수 폭염피해 재해보험금 조기지급
폭염피해 농가 신속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예정
2018년 08월 09일 (목) 18:15:30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이 폭염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신속한 조사와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조기 지급한다. 폭염으로 접수된 전북지역 가축 피해는 돼지, 닭 등 720여 농가, 농작물 피해는 총 130여 농가로 나타났다. 주요작물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이며 일소(햇볕데임) 피해가 주를 이룬다. 농협손보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가의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이를 지역 농축협에 신고하면 신속한 사고 조사와 보험금 조기 지급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폭염피해로 720여 가축농가가 약 51억의 피해를 입었고 88농가에 대해서는 약 7억원을 신속 지급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이례적인 강추위로 사과, 배 등 과수작물에 동상해 피해를 입은 전북 농가에 보험금 36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사고 조사를 마친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 등을 통해 보험금을 신청하면 조기 수령할 수 있다. 농협손보가 동상해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분석한 결과, 피해는 총 564농가에 달했으며, 추정보험금은 사과가 28억원, 배 6억원 등 총 36억원으로 집계됐다. NH농협손해보험이 판매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약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며,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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