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 본격 운영
민선 7기 이항로 진안군수의 소통행정 핵심공약인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가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통합지원센터는 군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한통의 전화로 들어주고 해결하는 전화상담 서비스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전화번호 430-2119를 누르면 친절하고 신속하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항로 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군민 불편사항을 전화 한통화로 바로바로 해결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군민들과 사랑으로 소통하여 주민불편이 제로화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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