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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17회계연도 결산심사
자치행정국, 인권센터, 대외협력국, 감사관 소관
2018년 09월 04일 (화) 18:45:57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4일, 제356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치행정국, 인권센터, 대외협력국, 감사관 소관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다.
행자위는 결산심사에서 지방재정법 등 관계법령에 근거해 회계운영 및 세출예산 집행에 대한 적정성과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도의 재무상태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이월사업 최소화와 불용액 과다 발생 방지를 위한 재정운영을 당부했다.
▶두세훈 부위원장(완주2)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중대한 사안의 경우 사전에 위원회에 사전보고를 통해 충분한 협의 및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규칙 개정 시에 상임위원회와 사전협의를 거칠 것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자치입법 조례에 추가해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용근 의원(장수)은 최근 도의 인권분야 경력이 부족한 인권센터장 채용은 적절한 인사가 아님을 지적하고, 정무특보 및 대도약 정책보좌관 인사채용을 추진하면서 소관 상임위에 사전보고를 거치지 않았음을 질책했다.
▶김기영 의원(익산3)은 “취득세 등 지방세 징수에 결손처분액이 과다하다. 담당 공무원들이 더 노력해 조세확보를 통한 효과적 재정안정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이재 의원(전주4)은 2017년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증액된 이유에 대해 묻고 앞으로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사업추진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세수 추계와 철저한 예산집행계획 점검 등을 통해 순세계잉여금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주문했다.
▶문승우 의원(군산4)은 도 청사 광장정비 2단계 사업예산으로 25억여 원이 집행됐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사업추진 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예산의 효과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홍성임 의원(비례)은 고위급 간부 등 중요인사 채용 시 공정한 인사정책과 앞으로 세심한 예산편성과 집행잔액 발생이 예측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추경 시 삭감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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