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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력에 흠뻑 '전주 원더풀'
강경화 외교부장관·30개국 외교사절단 도시재생 우수사례지 시찰… 세계인이 찾는 도시 거듭
2018년 09월 09일 (일) 16:11:48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불가리아·이탈리아·멕시코 등 22개 국가 주한대사, 미국·중국·일본 등 8개 국가 총영사 등 30개 주요국가의 외교사절단 50여명이 지난 7일 주한대사 지방시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주를 찾았다.
전 세계 30개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대사와 총영사 등 외교사절단이 전주를 방문하면서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 외교사절단의 전주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국제교류를 원하는 해외도시들의 러브콜도 쇄도하면서 전주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국제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인정을 받고 있다.
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불가리아·이탈리아·멕시코 등 22개 국가 주한대사, 미국·중국·일본 등 8개 국가 총영사 등 30개 주요국가의 외교사절단 50여명이 7일 주한대사 지방시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주한 불가리아 대사를 단장으로 한 외교사절단은 이날 전주역에 도착해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걸으며 시정철학인 사람·생태·문화가 담긴 전주의 첫 이미지를 소개받았다.
외교사절단은 이후 팔복예술공장으로 자리를 옮겨 황순우 총감독의 안내로 문화재생을 통해 폐산업시설을 문화거점으로 만든 팔복예술공장 설립 취지와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또,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 다양한 작품을 둘러봤다.
앞서, 시는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세계 주요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주세계문화주간 행사를 열고 있으며, 국제기구 등과 함께 공동 포럼을 개최해왔다.
이에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전주는 전주다울 때,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이다. 그러한 전주다움으로 전주는 이제 다른 도시를 따라가는 도시가 아닌 세계인이 꼭 찾고 싶은 도시가 되고 있다”라며 “주한대사와 총영사 등 다양한 외교채널을 활용해 전주의 문화영토를 세계로 넓혀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가장 앞장서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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