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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관리 참 잘했어요" 전주보건소 '최우수상'
민관·공공협력 사업 평가서 치료 성공률 100% 호평
2018년 09월 11일 (화) 18:00:41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보건소가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가장 잘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2018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가결핵 관리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결핵 관리사업은 질병관리본부가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전염성 질환인 결핵을 조기 퇴치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병원과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서 결핵환자에 대한 보건교육과 상담, 복약관리 및 독려 등의 업무를 수행토록 한 사업이다.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자체 합동평가 결핵관리지표, 환자 발견 및 검진사업, 결핵 환자 등록사업, 결핵환자 역학조사 분야 등 결핵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실제, 시는 등록 결핵환자의 치료 성공률 100%를 달성했으며, 보건교육 및 상담, 복약확인 등 철저한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또, 결핵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결핵환자 가족에 대한 결핵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치료 성공률 향상과 환자 조기 발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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