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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노리는 전화금융사기 조심하세요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장윤서
2018년 09월 12일 (수) 15:16:40 장윤서 .
   
추석 명절을 노린 택배사칭 스미싱이나 인터넷쇼핑 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택배조회관련 ‘선물배송조회’,‘상품권·항공권 저가 판매’등의 휴대폰 메세지를 미끼로 인터넷(URL) 연결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스미싱 수법으로 택배회사들이 보내는 정상적 메시지와 비슷해 속아 넘어가기 쉽다. 특히 추석 대목 분위기를 이용해 선물 택배 반송·반송확인, 추석인사, 선물 교환권 제공, 유명업체 이벤트 등을 앞세워 클릭을 유도한다. 문자메세지에 링크된 URL 을 클릭하는 순간 악성코드가 설치돼 소액결제는 물론, 휴대폰에 저장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다른 수법은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으로 이러한 대출빙자전화금융사기는 명절 즈음 기승을 부리는 범죄유형이다. 명절을 앞두고 급전에 필요한 이들의 심리를 악용한 것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며 계좌이체 등 현금만 유도하는 수법이다.
이러한 전화금융사기의 피해자기 되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법을 숙지해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째,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문자메세지, 링크주소, 앱 등은 확인하거나 설치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 평소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통신사 콜센터를 통해 소액결제 서비스를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 인터넷을 통한 상품권 및 추석선물 구입에 주의하자.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상품권이나 추석선물을 시가보다 매우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 인터넷 사기를 의심해야한다. 구매자로부터 대금 입금 후 인터넷 카페 등을 폐쇄하는 경우 보상받기 어려우므로 신뢰한 수 있는 판매자인지도 꼭 확인해 보아야한다.
마지막으로 저금리 대출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통신사 등을 사창해 현금인출기로 유도하거나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는 금융사기가 확실하므로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
경찰청에서도 스마트폰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료 어플인 ‘사이버캅’을 운영중에 있다. ‘경찰청 사이버캅’앱은 △URL 숨겨진 악성 앱 탐지기능△URL관련 서버국가를 탐지△스미싱URL탐지△출처를 알 수 없는 앱 탐지 기능 등이 있어 스마트폰 스미싱, 파밍 피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있다. 추석명절 전화금융사기 예방법을 숙지하고 연휴기간 날라오는 문자를 유심히 살펴보아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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