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소망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전달
전주시 세정과와 전북은행 전주시청지점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중화산동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천동 소망지역아동센터에 백미 10Kg 15포대와 생필품 등 총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사랑 실천은 전북은행의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 함께 만들어요’라는 사람중심의 모토에 따라 은행이익의 지역사회 환원과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일환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외에도 캄보디아 근로자의 가족과 함께하는 웰컴투코리아, 초등학생 경제교육, JB공부나눔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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