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전국체전 성공을 위한 서포터즈와 지역민 연합 활동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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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전국체전 성공을 위한 서포터즈와 지역민 연합 활동 눈부셔
  • 김대수 기자
  • 승인 2018.09.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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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서포터즈(총재 문상주와 전북단장 이해석)은 공동으로 9월21일(금) 오후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동안 서울광화문사거리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주요 인터넷방송 매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 및 시민축제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2018년 제99회 익산 전국체전의 성공염원’을 위하고, 북한선수 번외경기 참여와 2019년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시 한민족체전 남북한 공동개최추진과 2032년 올림픽의 남북한 공동개최를 통해 평화와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기 위하여 코리안 서포터즈와 전국직능단체연합이 힘차게 행동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한마당 축제로 개최했다.

이날 평화와 새로운 미래시대를 열어가자는 일천만 직능소상공인들의 결의를 발표하고 많은 시민들과 K-Pop 걸그룹의 공연과 태극무, 박성현 명창의 익산아리랑, 애국가5절 퍼포먼스등 축제를 함께하였으며 늦은 시간까지 광화문광장 한복시민축제에도 합류하여 강강수월래등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아 서포터즈 호남단장을 맡고 있는 (사)다문화사회문예진흥원(이사장 김동진)을 비롯, (사)한국청소년문화육성회, (사)국제문화친선협회, (사)학원총연합회, (사)한국문화미래문화산업진흥원, (사)한국장수축구협회, (사)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 (사)은빛사회봉사단.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사)지구촌다문화협회, (사)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사)한구문화예술체육전문가총연회, (사)가족사랑나라사랑, (사)한중일러문화교류헙회, (사)한국훌라댄스협회, 경기대학교경영대학원동문회,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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