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11일 고창 흥덕 40개 마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도로공사가 평소 ‘안전’을 중요시하는 특성을 활용해, 농기계 후부반사지 부착, 시골 어르신들에 야광 안전조끼 지급, 가정용 소화기설치 등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실천에 온힘을 기울였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종교칼럼) 미래 지침서인 성경으로 화합해 평화 세상 이루자 순창군 노인회관, 개관식 개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평등으로 향하는 길 동행 사랑인 줄 알았는데, 사기였다니!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군산시간여행축제, 전북 대표축제로 한 걸음 더 순창경찰서 승진임용식·업무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주요기사 진안, 국민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도 장애인복지 종사자 이미지 개선사업 진행 전북자치도 바이오 특구 유치 사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장수 만들기 ‘맞손’ 새 랜드마크 ‘완주·우석 전망대 W-SKY 23’ 운영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