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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창안 300거리 기본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용역보고회 개최
쌍화차거리, 새암길, 우암태평로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 활력 기대
2018년 10월 11일 (목) 18:12:44 박호진 기자 pghwls@daum.net
   
정읍시는 11일 “시민창안 300거리 기본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민창안 300거리란 시민들이 회의를 통해 직접 창안해 낸 이름으로 100년 이상 된 샘골시장, 시기성당, 우암로 등을 의미한다. 유진섭 시장의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관련 전문가, 시의회 의원, 업무관련 국·과장들이 참석해 시민창안 300거리에 대한 기본디자인과 실시설계(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에 국토교통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국비 32억, 시비 32억)을 투입하여 원도심 내 3개 거리(쌍화차거리, 새암길, 우암태평로)를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예전에는 정읍의 도심을 대표하는 거리였으나 물리적 환경이 낙후되고 방문객 감소 등으로 상권이 쇠퇴한 지역에 기반시설과 가로환경을 정비하여 거리의 활성화를 도모 한다는 취지의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디자인 경관심의, 교통체계 개선 검토, 선진지 견학 등 사전준비 절차를 진행하여 3개 거리 주민들과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이어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하여 제시된 다양한 전문가와 사업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수렴하여 10월 중 기본디자인과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 갈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3개 거리가 정읍시만의 특색을 살린 명품거리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으며, 이 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작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250억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과 금년에 선정된 422억 규모의 공기업제안형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사업효과가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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