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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대상 한옥 교육 사업 ‘박차’
전북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정
2018년 10월 11일 (목) 18:22:27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 교육 사업에 선정됐다. 최근 문화재청이 공모한 2019년도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정읍 김명관고택의 건축 이야기’와 고창의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 프로그램이 동시에 선정된 것,
특히 ‘정읍 김명관고택의 건축이야기’는 올해로 3년째 선정돼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원받게 되며, 고창의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는 시범사업으로 내년부터 시작된다. 3년 연속 선정된 김명관고택의 건축이야기는 시작 첫 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은 우수 프로그램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체험관광프로그램으로 발굴, 운영해 일반 국민들에게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던 향교·서원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대표 문화재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명관고택의 건축이야기 프로그램은 정읍 김명관고택을 대상으로 건축이야기, 김명관고택의 한옥체험, 정읍의 명품건축 답사, 김명관고택의 사진찍기, 김명관고택의 토론을 통한 생각 나누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으로 구성돼 하루 과정과 1박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에 남해경 교수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지역 학생들에게 고양 과목과 전공체험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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