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 구이파출소(소장 양수성)는 지난10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관련 숙소 4개소 안전점검 및 주변에 대하여 특별방범활동 요소파악.치안구역 설정하여 범죄예방 및 민생치안 활동 강화하였다.
이날 안전점검은 선수단 및 관계자가 숙박하는 숙소에서 비상상황과 몰카, 강.절도등 민생치안 범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또한 CCTV 카메라 설치 및 작동상태, 화장실등 몰카 설치여부,방범창등 방범시설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업주들과 간담회를 실시 비상연락 협조체제를 구축 범죄발생시 즉응태세유지토록 하였다
양수성 소장은“전국체전 기간동안 관내 숙박업소 및 주변에 대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여 강.절도등 민생치안 범죄가 발생치 않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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