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완산수영장 찾아 전북 수영 선수들 격려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15일 전주 완산수영장을 찾아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전북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위원들은 선수들의 훈련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고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전북선수단은 47개 종목에 1,725명(선수 1,315명, 임원 410명)이 참가해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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