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경찰의 날 특집>기본·원칙 존중되는 치안환경 조성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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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경찰의 날 특집>기본·원칙 존중되는 치안환경 조성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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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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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익산서장

안녕하십니까? 백제 문화와 숨결이 있는 익산의 치안 책임자, 익산 경찰서장 이상주입니다.

작년 6월 26일자 익산경찰서장으로 부임 후 ‘기본과 원칙이 존중되는 치안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안전과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치안을 전개하고 친절한 경찰상을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생명 보호를 위해 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업이 필요한 기능별 업무 선정하고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고품격 치안서비스와 업무의 효율성’제고하는데 힘써왔습니다.
또한 범죄예방 환경사업 협업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추진(2018년 6월)과 이리여고 주변 범죄예방 로고젝터를 설치해 밤길 통행 시 조도를 확보하고 범죄예방 홍보효과를 증대시켜 안전 확보에 힘썼습니다.
치안인프라 확충을 위해 치안설명회를 개최해 익산시청의 예산(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총 93억)을 확보했습니다.
△‘18년 1·2분기 전북청 베스트 순찰팀 선정 △‘18년 1/4분기 교통안전활동 우수경찰서 △국도변 위험도로 개선, 교통안전시설 강화 및 불합리한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전북1위) △국가안전대진단 어린이보호구역 141개소 점검, 시설개선 (전북1위)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받는 익산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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