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재활의학과 이광재 과장 최우수 포스터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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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재활의학과 이광재 과장 최우수 포스터 상 수상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8.10.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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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이광재 과장이 국제학술대회인 ICSU와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상(Best Poster Presentation)을 2회 연속 수상했다.
지난 13일 대전 충남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회에서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팀(발표자: 이광재 과장)이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초음파를 이용한 정확한 주사치료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한 ‘요추의 퇴행성 질환과 초음파 유도 중재시술’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이광재 과장은 뇌졸중 변비 환자의 복부에 자기자극을 가해 치료효과를 관찰한 ‘뇌졸중 또는 뇌손상 환자에서 발생한 변비에 경복부 기능적자기자극치료의 효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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