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 우체국의 새로운 캐릭터인 ‘제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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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 우체국의 새로운 캐릭터인 ‘제제’ 선보여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10.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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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흥부제’의 상징인 ‘은혜 갚는 제비’와 ‘제제’를 공동홍보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열린 ‘제26회 남원 흥부제’에서 새로운 우체국 캐릭터인‘제제’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관광객과 함께하는 편지쓰기 등 우체국문화를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우체국의 새로운 캐릭터인‘제제’는 남원시 일원에서 열리는 향토 문화축제인‘남원 흥부제’의 상징인‘은혜 갚는 제비’와 이미지가 유사한데, 젊은 층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깜찍하게 웃는 모습과 귀여운 모자와 가방을 멘 친숙함으로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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