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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署, 좋은 직장 만들기 유종의 美 거둬
주민 마음 헤아리는 섬세한 민원처리 사각지대 범죄 피해자 보호활동 ‘적극’
2018년 10월 28일 (일) 20:11:51 김종성 기자 kjs56730@daum.net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청문감사실에서는 올 한해 내부고객 보호활동에서부터 피해자보호, 인권보호, 민원응대에 이르기까지 숨 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내실 있는 피해자보호지원활동 적극 전개
주민이 곧 경찰임을 인식하고 범죄피해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에 대해 다양한 보호 지원업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해 고창병원, 석정웰파크병원, 보건소와 협약을 맺어 무상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군 의원과 지속적으로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피해자보호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대다수 주민들이 피해자전담경찰관이 있는지도 모르는 점을 착안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정소식지와 주요간선로에 위치한 대형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및 유통업체와 협업을 통해 전단지와 영수증을 활용 가가 호호 방문해 생활밀착형 홍보하는 등 내실있는 피해자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내·외부 고객 인권보호 확립
최대 화두인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친화적 대민활동 전개를 위해 인권교육 실시는 물론 각 기능에 인권진단 체크리스트를 개인별로 배부해 인권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권진단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 및 범죄피해자의 인권을 보호를 위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의식 함양과 인권경찰로 거듭나고자 적법절차 준수 등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식 개선 사이버 수강을 독려하고 있으며 인권침해요소를 파악 사례를 통한 인권교육을 실시해 인권위원회 진정 제로화를 유지하고 있다.

 

   
 
■주민마음 헤아리는 민원처리 앞장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 방문 민원인들을 화사한 미소로 친절하게 맞이해 민원인들이 고민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야기에 경청해 직접 관련부서와 신속하게 연결 적극적으로 고민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만족감을 주기 위해 역지사지를 마음에 새기고 민원인들을 내 형제처럼 여겨 열과 성을 다해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다. 

 

   
 
■직원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청문활동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등 내부고객과 공감하는 청문활동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청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업무고충 등 애로사항 경청은 물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 모색해 사기진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정성이 담긴 손 편지를 통해 전 직원과 마음으로 소통해 공감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비위예방의 일환인 암묵지경찰관을 적극 발굴해 각 분야에서 소리 없는 헌신으로 자기 몫을 최대한 발휘한 직원들에게 장려장을 수여 격려해 사기 진작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김성재 서장은 “항상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마음가짐으로 내부적으로는 조직 내부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주력해 줄 것과 외부적으로는 진심으로 주민의 말을 경청하고 피해자나 민원인 입장에서 사려 깊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야말로 인권보호의 첫 걸음”이라며 “시대적 가치인 인권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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