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삼락농정장터’ 정례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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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삼락농정장터’ 정례직거래장터 개장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10.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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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원실 뒤 행사마당 운영 “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1일부터 2일까지 도청 민원실뒤 행사마당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일정별·품목별로 ‘2018년 전북도 삼락농정장터’를 운영한다.
삼락농정장터운영은 11월 첫째, 셋째 목·금요일(2일연속) 운영하며, 계절과일, 채소, 농가공품 및 수급조절품목 등을 대상으로 연중 다채로운 판촉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오는 23일~25일은 김장직거래장터로 진행된다.

또한 직거래장터 참여농가(업체) 모집은 시군의 추천을 받아 총 30개소 농가 및 업체들이 참여하며, 원예농산물 및 마을기업, 6차인증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농산물 및 가공품 등은 시중 가격대비 10%~ 20%까지 좋은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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