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전북센터,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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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전북센터,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11.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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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센터가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농어업인의 금융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10월말 현재 누적 6만9천여건, 순신규보증 4,061억원, 보증잔액 1조8천억원을 지역 위탁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했다.

특히 금년 4월부터 농어업후계자 보증한도확대, 보증비율상향(90%->95%), 청장년 귀농어 창업우대보증 대상연령 확대(만45세이하->만55세 이하)등 전북지역 귀농인과 농업인 후계자에게 올 600여건에 69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8월부터 보증한도를 상향해 개인(10억원->15억원), 법인(15억원 ->20억원)으로 동일인 보증 최고 한도를 상향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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