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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소각으로 행복의 경제학 가치 플러스
국제회의 행사서 종교단체 후원 전주시민 68명 빚 굴레 탈출
2018년 11월 08일 (목) 18:28:24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 전주시는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김승수 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제이 톰트 영국 플리머스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 '2018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개막행사에서 부실채권 소각행사를 가졌다.
전주시가 종교단체의 후원금으로 사들인 부실채권을 소각하면서 빚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던 전주시민 68명이 삶의 희망을 되찾게 됐다.
시는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시의회 박병술 의장과 김진옥 도시건설위원장, 제이 톰트 영국 플리머스대학교 교수 등이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에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를 맡은 4인의 해외연사, 4대 종단 대표, 전북은행 관계자 주빌리은행 관계자, 금융복지상담소 관계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개막행사에서 부실채권 소각행사를 가졌다.
이날 소각행사에서는 시가 종교계에서 후원한 1,400만원으로 전북은행의 도움을 받아 매입한 총 9억500만원의 채권(원금 3억5,000만원, 이자 5억5,500만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소각했다. 소각된 채권은 전북은행이 보유한 신용채권 중 연체기간이 5년 이상·대출금액 1,000만원 미만인 부실채권으로 총 68명의 시민이 빚의 굴레와 채권추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시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소각한 부실채권은 23억여 원으로, 총 147명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올해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 개막식에서 악성 빚 독촉에 시달리는 이웃을 위한 부실채권을 소각하는 행사가 진행되면서,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더 깊이 있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국제회의는 9일 워크숍 결과발표와 자유토론회, 폐막 퍼포먼스 등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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