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무주지사(지사장 한종기)는 국토인터넷방송국(LIBS) ‘마을의 전썰, 무주편’ 제작에 직접 참여해 무주지역의 숨은명소와 아름다운 청정자연을 알렸다.
신라와 백제를 이어주는 무주 제1경 ‘라제통문’과 ‘머루 와인동굴’, 운무 짙은 절경의 ‘천일폭포’ 등 적상산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았다.
비록 비가 오고 운무가 짙게 드리워진 악천후였지만 드론과 타임랩스 등 다양한 기법으로 무주의 청정자연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마을의 전썰’은 지역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들을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콘텐츠로 국토인터넷방송국(LIBS) 홈페이지(http://libs.lx.or.kr)에서는 물론 유튜브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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