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청문감사관실은 선진  인권경찰 구현 및 의무위반행위 예방 등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정읍경찰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동료간 성비위, 갑질문화, 음주운전 등 예방을 위한 공직기강확립 총력대응기간운영  (11.12 ~12.31, 50일간)중 잘못된 습관을 없애고 “동료간 소통과 배려  문화”를 조성하여「출근하고 싶은 사무실」를 만들기 위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은금산 청문감사관은 “ 인권존중” 등 동료 간 성비위, 음주운전,  갑질행위 예방 등 긍정적인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 동료간 소통, 배려하여 “기본업무에 치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