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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 간의 ‘교리 토론’을 위한 ‘대화의 광장’ 열려 화제
2018년 12월 01일 (토) 10:01:29 김대수 기자 kds@naver.com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전북지부 소속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지난 27일 14시 ‘종교인 대화의 광장’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화의 광장은 기독교인 발제자만 참석하는 것이어서 시작부터 뜨거운 논쟁이 예상됐다.
패널로는 한국가정연합 전북교구장으로 역임중인 김인식 목사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익산평화교회 정재성 담임강사가 참여했다.
토론주제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성경이 말하는 ‘말세는 언제이며, 징조는 무엇인가’이며, 먼저 김인식 목사는 ‘말세는 메시아가 온 때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 때의 불 심판은 천재지변이 아닌 말씀 심판이다’라는 내용으로 30분 간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진 정재성 강사는 주제에 대하여 ‘마태복음24장은 초림 때의 일이 아닌 장래에 이룰 예언인 것과 말세의 징조는 미혹하는 일이 있는 것이며, 말세 때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이 있다’라는 내용으로 동일하게 30분 간 발제가 이어졌다. 
가장 뜨겁게 논쟁이 되었던 내용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에 대한 것이었으며, 청중들의 질문도 날카롭게 이어졌다.
교리적인 논쟁이 목적이 아닌 듯 양측의 발제자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행됐고, 세상의 어떤 토론과는 격이 다른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발제자들에 대하여 참석한 청중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참석한 김사랑(송천동 40대 중반)씨는 “이러한 대화의 광장을 통하여 기독교계도 많은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서로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간절한 마음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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