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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타기 참 좋은 전주
환승정보 안내도 부착·알뜰교통카드 등 편의성 극대화
2018년 12월 03일 (월) 17:55:39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민들이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내버스 노선정보를 잘 모르는 관광객이 시내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최근 이용객들이 많고 여러 행선지의 버스들이 지나는 충경로객사와 안행교, 전북대학교 정거장 등 전주시내 25개 정거장에 환승정보 안내도를 부착했다고 3일 밝혔다.
승강장 옆면에 부착된 안내도에는 주변의 환승 정거장을 표시한 약도도 그려져 그간 어느 버스를 어떤 정류장에서 타야하는 지를 몰라 버스이용을 꺼려하던 전주를 찾은 관광객과 초행길을 가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령층을 배려하고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부착된 안내도의 글자크기를 기존의 다른 안내도보다 키웠다.
승강장 의자 뒤편에 기존에 부착됐던 버스 번호별 노선도는 전체노선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점 때문에 글씨 크기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어 시인성이 떨어졌었다.
이와 관련, 시는 시민들의 발이자 생존권인 시내버스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버스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시는 시내버스를 실제 이용하는 시민들로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을 운영, 모니터단의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여왔다.
또한, 시는 시민체험단 500명을 모집해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버스요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알뜰교통카드는 전 국민의 교통비 30%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국정과제로, 월 44회 사용 가능한 정기권 구입 시 10%(5,000원),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1㎞당 약 200원 적립돼 최대 20%의 금액(월간 약 1만1,500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어 총 30%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발견된 개선점 등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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