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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놀라운 성적, 전주시민축구단 활성화 기대한다
김승수 시장,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
2018년 12월 06일 (목) 19:02:12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민축구단은 2007년 전주EM이라는 팀으로 창단되어 2013년 전주시민축구단으로 본격적인 K3에 참가한 팀으로, 현 대학생 중심으로 팀이 꾸려져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시민을 놀라게 했다.
이러한 시민구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회차원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 김승섭(삼천1·2·3동)의원은 제35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축구단은 1년에 민간경상사업보조로 올해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됐고, 그나마 다행으로 내년에는 3억 정도가 본예산으로 책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지도자 인건비, 일부 물품구입비 정도로 예산지원이 될 뿐, 타 지역 시민구단과 비교할 때 지원액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타지역의 예산지원과 비교하면서 지원을 촉구했다. 따라서 화성시와 김포시의 경우 연간 10억이 넘는 예산이 지원되고 있으며, 대부분 직장경기부로 된 운영지원형태를 띄고 있어, 그간의 성적이 가히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격”이라 할 정도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전주성의 함성과 축구 열기에 비해 전주시의 인색한 지원행태가 시민축구단의 발전을 저해시키고 있는 것 같다”라는 질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답변에 나선 김승수(사진) 시장은 “전주 시민축구단의 경우,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축구선수들이 프로 축구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2016년까지 매년 5천만원씩 지원하던 것을 2017년 1억원, 2018년 2억원을 지원했고, 2019년에는 3억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고, 이 외에도 향후 전주시민축구단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내년도 전주시민축구단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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