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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새연초교 연극부 ‘금상’ 수상
2018년 12월 06일 (목) 19:05:45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 새연초등학교 연극부가 지난 2일 서울 세실극장에서 막을 내린 제26회 전국어린이연극경연대회에서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본선에는 전국 9개 초등학교가 올라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세실극장에서 기량을 겨뤘다. 새연초등학교 연극부는 ‘살구꽃 피는 날’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연극‘살구꽃 피는 날’은 사이가 좋았던 두 마을이 병을 치유하는 영험한 살구나무를 사이에 두고 전쟁과 휴전을 겪으며 원수처럼 지내다 두 마을의 아이들을 통해 화해하고 하나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로 2년째 새연초 연극부를 지도해 온 노을이 교사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손을 잡고 경계를 넘는 모습을 통해 ‘살구꽃 피는 날’을 착안했다고 밝혔다. 노을이 교사는 전북어린이연극경연대회에서 2008년 금상, 지난해 은상·창작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수상작 ‘살구꽃 피는 날’은 6번째 작품이다.
새연초는 6학년 수업혁신학년 지원을 받아 연극부를 비롯해 역사, 기타, 요리, 보컬 등 9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연극부는 지난 3월부터 연극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총 19명이 한 달 4시간 정규수업, 아침과 주말 연습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에 노을이 교사는 “모든 아이들이 각자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해 무대를 즐긴 모습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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