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박물관.무형문화재전수관 등 찾아 부안만의 스토리 접목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가 연말 현장행정 대장정 기간동안 부안의 역사문화관광 인프라와 관련된 시설을 잇따라 찾았다.
실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줄포갯벌생태공원, 청자박물관, 무형문화재전수관, 석정문학관 등 부안군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시설을 방문해 현업근무자를 격려하고 부안관광 전반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편 이번 현장행정 대장정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주요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32개소를 방문해 청년, 기업인,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발전의 공감대와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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