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 청렴동아리 ‘ 청솔회 ’ 연말연시 자정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역경찰 방문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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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 청렴동아리 ‘ 청솔회 ’ 연말연시 자정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역경찰 방문격려
  • 박호진 기자
  • 승인 2018.12.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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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연말 연시를 맞아 상동지구대 외 15개 지·파출소 지역경찰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청문감사관실은 13일 청렴동아리 ‘청솔회(회장 최미화)’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자정분위기 확산 및 청렴 실천·직무상   과오·개인비위 등 의무위반을 예방하는 등 피해자 인권보호와  소통·화합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이번 지역경찰 방문 격려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공직자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고, 18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등, 전반적인 활동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과 운영 방안 논의 및 최근 의무위반행위 예방활동에 대하여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지역경찰들에게 청솔회원들이 준비한  “귤” 을 전달하였다.  

은금산 청문감사관은 평소 “행동하는 청렴, 실천하는 친절”과 함께 의무위반예방을 위한 내부 자정활동을 넘어 범죄피해자 보호 등 인권확립을 위해 캠페인 전개와 불우이웃돕기 등 청렴  경찰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직원들과 소통·화합 내부만족에기여  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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