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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마당창극 전용공연장 건립된다!
시, 지속가능한 명품 관광명소 자리매김 기대
2019년 01월 09일 (수) 18:41:46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대표적인 공연브랜드인 전주마당창극 육성을 위해 전용 야외공연장을 건립한다. 시는 올해 전주한옥마을을 지속가능한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전주 마당창극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국가예산 12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중 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국비 12억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한벽문화관 야외마당에 전주마당창극 야외공연장을 지을 계획이다. 전주마당창극 야외공연장은 약 400석 정도의 관람석을 갖춘 공연장과 스탠드 하부의 무대 및 공연 부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전용공연장을 건립하되 기존 한벽문화관 야외마당의 기능과 주변 건물과에 조화는 최대한 유지시킬 계획이다. 야외공연장이 건립되면 전용 무대 확보와 관객의 시야확보가 용이해져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품격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마당창극이 전주를 대표하는 공연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국가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 전주 마당창극 야외 공연장이 완공되면 전주 대표 공연브랜드로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적인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공연인력 양성 등 역량 강화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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