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쌍치면에 봉사활동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지난 9일, (사)참좋은 사람들 사랑나눔 공동체에서 연탄 1,200장을 후원받아 소외계층 4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연탄나눔봉사에는 쌍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유병홍) 회원 , 쌍치면사무소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유병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종교칼럼) 미래 지침서인 성경으로 화합해 평화 세상 이루자 순창군 노인회관, 개관식 개최 진안군, 운산 인공습지에 맨발 산책로 조성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평등으로 향하는 길 동행 전주 맞춤형 2050 탄소중립 이끈다 투표소 이모저모 민주주의의 꽃 '선거' 소중한 한 표 행사 사랑인 줄 알았는데, 사기였다니!
주요기사 전국한우협 진안지부, 장학금 200만원 기탁 가정의 달 5월, 진안서 설레는 봄 추억 만들기 진안, 아토피·천식 예방 막대인형극 공연 운암면 상인회, 임실에 고향사랑 마음 전해 전북자치도민 치매관리·복지증진 위해 손 맞잡아 완주 이서면 복지기동대, 화재 피해 가구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