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북도 교통실천 운동본부 신임총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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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라북도 교통실천 운동본부 신임총재 위임식
  • 시민기자 조정근
  • 승인 2019.01.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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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사)전라북도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총재 이현준)는 총회를 개최하여 임원 선출을 하였다.새롭게 출범하는 임원은 임기 4년의 기간동안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각종 활동을 하게 된다.새롭게 선출된 임원은 이사장 김영구(지성건설 회장) 총재 이현준(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이사) 사무총장 김민선 (KGA에셋휴민지점 지점장) 재무총장 최상민 (진성묘지공사 대표) 감사 이권재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천권사 이사) 감사 김홍순 (일룸가구퍼시스 대표) 를 선출하였다.신임 이현준 총재는 교통사고 줄이기는 국가적 과제라면서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 하려면 필연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여서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일 이라고 말하고 요즈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교통사고는 사단법인 전라북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가 지향하는 목표이기도 한 만큼 목적에 부합된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단체는 2001년 창립되어 (초대 총재 김영구) 도내에서 교통사고를 줄이는 활동을 해왔으며 2004년도에는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써 도내 전역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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